재미있고 교육적인 앱, EBS 달팽이

화면에 보시는 것은 요즘 우리 아기가 좋아하는 앱을 설치한 제 아이폰 화면입니다. 이제 자기가 알아서 원하는 앱을 그때그때 바꿔가며 보는데요... 최근에 24개월된 우리 아기가 최근에 가장 좋아하는 앱 중의 하나가 바로 EBS 달팽이라는 앱입니다. 

언론에 보도된 제작진의 말을 빌리면 '유아들이 자연과학 교육을 처음 접하는 시기에, 재미와 교육이 어우러진 유아 프로그램을 최첨단 기기를 통해 쉽고 편리하게 접할 수 있게 됐다는 것이 큰 의미가 있다'라고 하는데요... 뽀로로나 디보 등에 몇시간씩 빠져있는 것보다는 그래도 교육적이고 신기한 자연현상에 대한 내용을 보게 되니까 부모된 입장에서 조금 안도감이 드는데요. 특히 우리 아기는 저랑 같이 보면서 신기한 내용이 나오면 같이 '우아~~ 우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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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에서 방영되었던 프로그램이므로 당연 컨텐츠도 병아리가 계란에서 태어나는 과정이나 지렁이가 토양을 좋게 하는 것 등 교육적인 내용입니다. 정작 EBS 본 방송은 본 적이 없어서 해당 방송에 대해 검색을 해보니 '다큐동화 달팽이’는 EBS와 윌픽쳐스가 공동 제작하여 EBS에서 절찬리에 방영한 인기 실사 애니메이션'이라고 소개하고 있네요. 

 
현재까지 1탄과 2탄까지 어플이 애플 앱스토어와 안드로이드 마켓에 출시되어 있습니다. 2개의 에피소드가 있는 Lite 버전은 무료이구요. 


1탄과 2탄은 유료버전으로 6개의 에피소드가 있습니다. 유료 앱은 각각 0.99$로 컨텐츠 대비 메리트있는 가격이라 평가합니다.  보시는 화면은 달팽이 1탄의 실행화면입니다. 모두 6개의 에피소드가 있습니다. 


특이한 점은 에피소드를 하나 클릭하면 화면과 같이 바로 동영상이 실행됩니다. 아마 EBS에서 방영되었던 것을 그대로 동영상으로 옮기지 않았나 생각이 드는데요. 일단 보기만 하면 되는 동영상이어서 아이들 몰입도가 좋더군요. 


 동영상이긴 하지만 달고라는 캐릭터가 나와서 자연현상에 대한 자세한 설명같은 것을 해주기도 합니다.  


부가적으로 앱을 사용한 시간도 알려주네요. 

교육적인 내용들로 구성된 컨텐츠라는 점에서 3살 유아를 가진 아빠의 입장에서는 상당히 가치있는 어플이라는 평가를 해봅니다. 다만 유료버전의 경우 6개의 동영상이 앱 자체에 포함되어 있어서 어플 용량은 꽤 됩니다. 약 300메가 이상의 공간이 필요합니다. 

무료버전 앱스토어 http://itunes.apple.com/kr/app/id450439081
 

2개의 에피소드가 있는 무료버전도 있으니 먼저 무료버전으로 내용을 보신 후에 유료 앱 구매를 생각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이상 라스모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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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스모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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