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수십만의 방문자, 수천개의 방명록

나만의 홈페이지 게시글을 통해 나누었던 얘기들, 온라인 밖으로 연결되었던 모임들과 그때의 진지했던 고민들.
지금은 다시 연락이 되지 않는 인연이 되었지만 이런 것들을 나름 소중하게 생각하며 지내던 시절이 있었죠.                                                                                         
그랬던 것이 벌써 한 
10년 전 쯤인듯 하네요. 

그리고... 이제 다시 나만의 얘기를
 해볼까 합니다. 
누구와의 인연이 또 있을지 알 수 없지만 
그냥 살아가는 얘기를 속편히 주저리주저리 해볼까 합니다.

장마라고 비가 오네요. 올해는 태풍때문에 제법 큰 비가 오고 있네요. 
한참 뛰어놀려고 하는 혈기왕성(?)한 아기와 오늘 하루도 어찌 보내야 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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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스모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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